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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대한생물정신의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생물정신의학회 이사장에 취임한 김대진입니다.

대한생물정신의학회 이사장 김 대 진

먼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대한생물정신의학회를 훌륭하게 이끌어 주신 전임 김종우 이사장님, 안용민 회장님을 비롯하여 이사진, 간사진, 고문 및 자문위원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대한생물정신의학회는 1985년 창립이래, 생물정신의학을 선도하는 학회로 나날이 발전하였습니다.
1986년 세계생물정신의학회에 정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1994년부터 생물정신의학회지를 발간하였으며, 2004년에는 세계 생물정신의학회 아시아-태평양 학술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얼굴을 마주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매년 온라인으로 학회를 개최하며 회원들 사이의 학술 교류를 증진시켰고, 올해로 벌써 37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동안 유례없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학회 활동과 저변 확대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향후 지속될 위드코로나 시대에 맞추어 이사장으로서 아래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학회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먼저 학회의 본 역할인 학술 및 연구 활동에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코로나19로 촉발된 언택트 시대와 인공지능 기술 발달에 힘입어 생물의학 분야에도 다양한 변화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생물학적 요소들이 정신활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해가 지속적으로 시도되고 있으며, 의사와 환자 사이에서 중계 역할을 해줄 디지털치료제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최신 트렌드 뿐 아니라 정통적인 생물의학과 뇌 기초과학 사이의 중개 연구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다시금 가능하게 된 대면 학회 및 회의를 바탕으로 회원 간의 친목 도모 및 상호를 활성화하고 지원하고자 합니다. 정신의학과 생물의학 그리고 기초의학에 관심을 가진 많은 연구자들이 학회를 중심으로 정보를 교환하고 친목을 다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학회 발전의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지속될 대한생물정신의학회의 활동에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저를 비롯한 이사진들 역시 임기동안 대한생물정신의학회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원분들 모두 건강과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생물정신의학회
이사장 김 대 진